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스토리 (문단 편집) == 제 4장 '''밤거리에서 라몬을 찾아라!''' == ||라몬의 행방이 아직 묘연하다. 밤거리에서 수사를 계속하자!|| 밤이 됐음에도 수사를 계속하는 레이튼 일행. 그러던 중 그들은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하다, 무서운 일을 당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수수께끼 사실 스토리 진행 상 반드시 듣게 되는 것은 아니고, 수수께끼를 풀면 들을 수 있는 말이다.] 그럼에도 계속 수사하기 위해 시계탑을 지나려는 일행은 그 앞에서 손목시계를 잃어버린 것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는 헤럴드와 만난다. 조사 때문에 루크는 난색을 표하지만, 레이튼은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그리 먼 곳도 아니라며 도와주기로 한다. 공원 앞에서 마주친 주민 맥스에게 손목시계의 행방을 물으니, 그건 호텔 주인인 안나가 갖고 있다고 한다. 호텔에서 시계를 받아 헤럴드에게 건네주고, 일행은 주점으로 향하는데, 이때 루시로부터 탑 안에는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 있어 아무도 다가가지 않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수수께끼] 그럼에도 수사를 계속하는 일행은 마침내 주점에 들어서고,[* 이때 사포네를 다시 만나는데, 지금 자기가 머리 쓰고 있는 수수께끼가 레이튼 일행의 사건과 관련있을 듯 하니 같은 탐정끼리 협력하자고 요구한다. 레이튼이 자신은 탐정이 아니라고 하자 사포네는 레이튼이 신분을 숨기고 있다고 하고, 수수께끼를 풀고 라몬에 대해 물으니 수수께끼 더 풀고 싶으면 수수께끼 마담의 집에 가보라는 엉뚱한 말을 한다...] 그곳에서 간트라는 사람을 만난다. 마을 주민을 납치하는 노인에 대해 물으니, 자세하게 듣고 싶으면 먹보 푸이를 찾아가보라고 조언을 받은 레이튼 일행. 그들은 푸이를 찾아가 그로부터 레이튼 일행이 마을에 나타나기 나흘 전의 밤, 먹을 것을 구해 돌아오는 길에 시장에서 큰 자루를 둘러 맨 노인을 봤고, 말을 걸려고 하니 쏜살같이 도망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야기를 들은 일행은 시간도 늦었으니 라인포드 저택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웬 노인이 라몬을 자루에 넣은 채 어딘가로 향하는 것을 발견한다. 일행은 노인을 뒤쫓지만 끝내 놓치고 만다. 그리고 노인이 사라지자 탑에서 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일단은 라몬이 납치되는 광경을 목격한 장소로 돌아와 단서를 찾는데, 그 와중에 일행은 시몬이 쓰러져 있던 곳에서 발견됐다던 톱니바퀴와 같은 것을 찾아낸다. 일행은 일단 저택으로 돌아가 라몬이 납치된 걸 알리지만,[* 이 와중에 체르미는 소란 피우지 말라는 둥, 꽤나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다.] 라몬은 멀쩡하게 나타나서는 그저 레이튼이 저택에 있는 동안 물건을 사러 갔다왔을 뿐이라며 별일 없었다는 태도를 보인다. 결국 저택을 나와 호텔로 향하는 레이튼 일행은 방금 전 광경에 대해 계속 이야기한다.[* 납치 당할 때까지만 해도 죽은 사람 같았던 라몬이 멀쩡하게 움직이는 것을 이상히 여긴다. 단지 기절한 거라 쳐도 단시간에 이렇게 회복해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하고, 납치당할 적에 기억도 없다는 것 또한 의문.] 다음날, 일행은 호텔 주인 안나로부터 체르미 경감이 빨리 저택으로 오라고 전화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에 일행은 서둘러 저택으로 향하는데, 그러던 중 어떤 종이를 찾아낸다.[* 내용은 이렇다. [br] '''"전염병에 걸린 마리아님이 앓아 누우셨다. 그러나 의학적인 지식이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어떻게 해야 할지···마음의 지주였던 마리아 님을 잃고 주인님은 실의에 빠지신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좋겠지만···"'''] 일단 내용을 살펴본 뒤 그들은 다시 라인포드의 저택으로 향하는데... 저택 거실로 들어서자마자 체르미가 매튜가 준비한 음식을 보고 단 것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며 호통을 치고 있었다. 그리고 레이튼을 보더니 마을을 헤집고 다니지 말라며 그만 가라고 말한다. 루크는 "자기가 부르고는 저 무례한 태도는 뭐야." 라며 화내지만, 레이튼은 신경쓰지 않는 듯 라몬을 보러 가자고 한다. 라몬에게 물어보니, 어제까지의 피로가 거짓말 같을 정도로 몸이 좋다고 하는 데다가, 정작 자신은 납치됐으면서, 납치된 사실도 기억하지 못한다. 레이튼은 일단 사건 수사는 경찰의 일이니 자신들은 황금열매의 단서를 모으자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